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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to myself. 자기자신에게로 이르는 길.

[책] Programming Clojure

Programming Clojure 2010년 여섯번째 아꿈사 스터디 입니다.

예전에 Erlang 을 한번 스터디 해서 그런지 책 내용이 생소하지는 않은 느낌이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면서 Clojure 코드를 작성해보려는 순간 ! 역시나 초등학생이 되어버린 느낌이 찾아오더군요. ㅜㅜ

책 내용을 머리로는 이해할지 몰라도 코드를작성 하려고 하면 마음대로 표현이 되지 않는 것을 또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스터디 부터는 책 내용과 더불어 연습, 수련에 조금 더 집중하는 방법을 선택했는데 저에게는 아주 만족스러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책을 읽는 것과 실습을 병행하면 언어 스터디 에서는 확실히 효과가 좋은것 같아요.

수련 과제로는 Euler Project 문제를 선택하였고 스터디 진행 하는중에 약 10 문제 정도를 푼 듯 합니다.

다른 분들과 짝 프로그래밍을 해보는 것도 좋았고 각자의 풀이를 비교 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함수형언어 Clojure 안에서기존Java코드를바로사용가능
  • 기존 Lisp 보다확실히적은괄호의압박
  • 쉽다고는하는데쉽지만은않은병행프로그래밍
  • Test Code 작성도 어렵지 않게 가능
  • 간지나는 책 표지 @_@

결국 모든 언어가 Lisp 을 닮아가고 있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요즘 Java 개발자가 접근하기 가장 쉬운 함수형 언어가 Clojure 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대로 시간이 가버리면 또 Erlang 을 하얗게 잊어버린 것처럼 Clojure 도 잊혀질 것 같습니다. 방법을 강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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