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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자료] 스터디 그룹 패턴

스터디그룹 패턴 A PATTERN LANGUAGE FOR STUDY GROUPS from Joshua Kerievsky

패턴이란 반복해서 나타나는 문제에 대한 범용적인 솔루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없는것에서 패턴을 만들어내려면 - 먼저 현상으로부터 문제라는것을 인식할수 있어야 할테고 - 그에 대한 해결책을 떠올릴수 있어야 하고 - 떠올린 해결책을 범용적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려면 그 문제에 대한 엄청난 통찰력이 있어야 하겠죠.

뉴욕에서 Design Pattern 스터디 그룹을 진행하던 조슈아가 이런 능력을 발휘해서 스터디그룹에도 무언가 반복해서 나타나는 문제점들이 있고 그에 대한 범용적인 해결책을 패턴으로 정리해놓은 자료가 있습니다.

  • 스터디 그룹 패턴 : http://www.industriallogic.com/papers/khdraft.pdf

이 스터디그룹 패턴의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아꿈사 발표자료] <iframe src=”http://www.slideshare.net/slideshow/embed_code/5949968” width=”575” height=”47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 style=”border:1px solid #CCC;border-width:1px 1px 0;margin-bottom:5px” allowfullscreen> </iframe>

[발표자료 정리버전]

SPIRIT

##1. KNOWLEDGE HYDRANT : 지식이 콸콸 쏟아지는 소화전 사람들은 지식을 원하지만 그게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어떤책을 봐야하는지도 모른다

너무 많은 책들과 기사, 강의들이 있어서 Right path 를 찾기가 정말 힘들다 학교나 회사는 우리가 찾는 지식을 배울수있다고 유혹하지만 정말로 우리가 필요한 지식은 잘 알려져있지 않다.

사람들이 목이 말라서 물을 찾는것을 생각해보자 물이 콸콸 쏟아지는 소화전이 있다고 생각해보면 사람들은 그 수많은 물중에서 그들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인지하지 못한다. 그들이 놓치고 있는게 과연 뭘까? Greate literature 즉 대단한 지식은 공부하기 어려우며 이해하기도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어렵게 공부하려하지 않으며 하기도 싫어한다. 대단한 지식은 큰 토론에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더 더욱 더 내용을 이해하기가 힘들어진다.

결국. 30년도 더 된 책에 자기가 찾고 있는 대단한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 책을 찾아보지 않는다. 오래된 책에는 인지하지 못한 많은 양의 지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오늘날에도 이런현상이 팽배한데. 이것은 아래의 중요한 이유들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 사람들이 지식을 원하는 마음은 계속 이어졌기 때문에 대단한지식을 습득하는 일은 가치있는 일이다. - 대단한 지식은 순차적으로 공부할때 이해하기가 쉽다 -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하면 훨씬 더 공부하기가 쉽다

따라서 책이나, 발표자료, 기사, 스터디자료 등등에서 당신의 전문분야에 great literature 를 찾아서 스터디를 시작하라

2. POOL OF INSIGHT : 지식의 풀

Literature 를 혼자 공부하는데는 아무문제가 없다. 하지만 그룹 스터디와 비교하면 개인적인 공부는 얻는 지식이 얕을 수밖에 없다.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게되면 - 다른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하는게 무엇인지 - 이해못한것들을 드러낼수있고 - 새로운 생각이 드러나며 - 이미 알고있던것인지도 몰랐던것을 표현할수있다

“토론은 누구도 이기려 하지 않는다. 한명이라도 이긴다면 모두 이긴것이다. 보통의 game 이 win-lose 인것에 비하면 토론은 win-win 이다. Against each other 가 아니라 with each other ! “

따라서 혼자 공부하지말고 스터디그룹에 가서 토론하고 모르는것을 질문하라. 스터디팀원들과의 지식교환은 이해도를 훨씬 높여줄것이다.

3. SAFE PLACE : (질문하기) 편한 분위기

큰목소리, 자기자랑, 모든것을 다 안다는 태도, 서로를 공격하는 분위기 등은 서로를 불쾌하게 만들뿐,지식공유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낸다.

토론에서는 참석자가 아무리 바보같은 질문일지라도 편하게 질문 할 수 있어야 한다. 사람들이 자신이 모르는것을 인정하는것에 편한함을 느끼기 시작하면 진정한 배움이 발현된다. 모든 참석자가 이런 편한 분위기가 형성되도록 노력해야한다.

따라서 서로가 서로에게 질문하고 실수 할수 있는, 그래서 서로 배울수 있는 편안하고, 관대하고, 정중하고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4. ENDURING ENERGY : 지속적인 에너지

스터디그룹을 시작하는건 정말 쉽다. 하지만 맴버들이 열성적이고, 모임에 지식이 넘치며 그룹이 오래 지속되는것은 함께 고민해야하는 또다른 문제다.

스터디그룹의 에너지는 창시자로부터 온다. 창시자가 지식탐구를 중요시하면 스터디는 강력한 에너지와 함께 시작된다. 하지만 창시자가 개인적인 홍보, 단타지식에 집중하면 스터디그룹의 수명은 짧아질 수 밖에 없다 스터디가 지속적인 에너지를 가지려면 모이는 빈도, 시간, 장소, 스터디내용 등 모든것이 중요하다 얼마나 자주 얼마만큼의 시간동안 모일것인가 Frequent meeting , Hour meeting , Short breaks 모이는 장소도 중요하다 스터디하는 내용도 중요하다

따라서 일주일이나 이주일에 한번씩. 그리고 중간에 2시간정도씩 휴식하면서 모든사람이 좋아하는 장소에서 깊은 주제를 공부하는 스터디그룹을 만들어라.

5. KINDRED COLLABORATORS : 마음맞는 사람들

사람들은 전문적인 지식의 네트워킹을 원하지만 누구와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

직장에서 일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정말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데는 조금의 시간밖에 쓰지못한다 사내스터디를 만들어보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내스터디는 관심부족과 시간나면 칼퇴 등으로 실패하기 마련이다. 컨퍼런스에 가보기도하지만 피상적인 관계들만 남을뿐이다. 정답 스터디그룹 안에서!

따라서 스터디그룹 안에서 정기적으로 만나고 당신이 중요하게 여기는것을 공유하는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라. 사람들을 알아갈수록 점점 발전하게될것이다

ATMOSPHERE

##6. COMMON GROUND : 공동의 장소 사람들은 토론이 가능한 스터디 장소를 찾기 힘들어 한다. 회사, 집, 클럽등은 다른사람의 영역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이런장소를 제공해주지 못한다.

스타벅스 CEO 왈 미국은 요즘 서로간의 교류가 가능한 장소가 없어지고 있다. 집과 회사가 아닌 위협 받지 않고 모일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찾기가 어렵겠지만 이런 장소들은 피해야한다. 스터디그룹원 중 한명이 근무하는 큰 회사의 회의실. 여긴 돈도 안들고 ,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기까지하니 정말 자연스럽게 선택할수있겠지만 이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 왜냐하면 보통사람은 사무실 집기로 가득찬 숨막히는 회사안에서 여가시간을 보내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일수 있고 집,회사와 멀리 떨어져있는 공동의 장소에서 스터디를 하라

7. PUBLIC LIVING ROOM : 공개적인 거실

황량한 장소는 사람들을 숨막히게 하고 열정적이고 활발한 토론을 방해한다

스터디에 가장 적합한 장소는 넓고 편안한 내집같은 거실이다 많은 의자와 소파가 있는 조용한 까페정도. 스터디 시작 전이나 끝난후에도 편하게 앉아있을수 있고 늦게오거나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이 스터디진행에 최소한의 영향을 미치는 장소가 좋다.

따라서 스터디전후로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낄수있게하는 다양한 시설들. 즉 마실것, 먹을것, 재배열가능한 가구, 편안한 조명등을 제공하는곳을 선택하자.

8. INTIMATE CIRCLE : 친밀한 자리배열

이상한 의자배열은 사람들을 멀어지게하고 비효율적이다

모두 마주볼수있고 잘들을수 있는형태가 제일 좋은데 보통 이런 장소는 잘 없고 가구이동도 안되게 되어있다 소통하기 가장 효율적인 모양은 원형태. 서브그룹이 따로 얘기하려면 가구이동도 가능 해야함

따라서 자유롭게 넓혔다 좁혔다 배열이 가능한 많은 의자들과 책상이 있는 넓은 장소를 선택하라

9. VIRTUAL SPACE : 온라인 공간

온라인 공간이 없으면 스터디그룹을 알리고 스터디공지 및 새로운맴버 모집에 비효율적일 수밖에 없다

쉽게 만들수 있는 웹싸이트가 가장 좋은 선택.

따라서 스터디 그룹의 목표, 활동들, 기존 스터디 결과 등을 올릴 수 있는 온라인공간을 만들어라 맴버들은 이곳에서 계속 토론을 할수도 있고 스터디 그룹에 대해 더 잘 알게 된다.

ROLES

##10. ENTHUSIASTIC LEADER : 열정적인 리더 열정적인 리더가 없으면 스터디그룹이 쇠퇴하거나 오래 지속되지 못하고, 심지어 망해서 없어질수도 있다.

좋은 리더는 - 스터디 주제를 정하고 - 새로운 맴버를 쉽게 적응할수있도록 도와주며 - 유명인사.저자초청등의 스페셜 이벤트를 준비하고 - 새로운맴버들이 들어올수있도록 웹싸이트를 운영하며 - 스터디 장소를 정한다

따라서 열정을 가지고 스터디그룹을 리딩하라. 더 큰 모임과의 접선, 스페셜 이벤트 추진, 온라인 공간 개설, 사람들이 원하는 장소 선정등을 하고 맴버들의 idea 를 더 가까이 듣고 더 발전시켜주어라.

11. MOTIVATED MODERATOR : 의욕적인 사회자

사회자가 없는 토론은 목표없이 떠도는 배와 같으며 서로를 공격하기 바쁘고 상대방의 깊은 뜻을 이해하지 못하게 된다.

토론에는 중재자가 있어야한다.

좋은 중재자의 역할은 - 완벽한 사전준비 - 토론을 시작하는 질문던지기 - 침체되는 토론을 활성화시키기 - 지역방송관리 - 주위집중시키기 - 사람들을 말하도록 하기 - 이유없는 비판 막기 - 돌아가면서 사회맡기 - 배경지식 - 이해하지못하는 질문과 내용들 명확히하기 - 정중하고 인내심있게 진행

따라서 예리한 질문을 하고 모두를 대화에 집중하게 만들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사람들의 이해도를 높일수있도록 토론을 진행하라 모든사람에게 사회자가 될수있는 기회를 주되 그들 스스로 결정하도록 하라

12. ACTIVE PARTICIPANT : 적극적인 참가자

스터디 그룹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사람이 느끼는 가장 큰 장벽은 많은 수의 기존 스터디 사람들, 스터디 장소, 기존에 스터디한 내용들에 대한 부족한 이해 등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것은 알아채지 못한다 그들이 스터디 그룹을 더 활기차게 바꿀 수 있으며 그들이 원하는것을 구체화 시킬수 있다는 것을말이다

모든 스터디 그룹은 열정적인 리더와 단골 참가자들로 이루어진다. 만약 리더와 단골 참가자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스터디그룹은 모든 참가자들에게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할 수있다. 만약 새로 들어온 사람이 스터디 그룹에서 기존에 했던 내용을 스터디 하길 원한다면 서브그룹을 만들어서 시작하면 된다 또한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중재 하는방법을 배울 수도있다

따라서 그룹을 활동적이고 새로운 맴버에게 열려있는 그룹을 만들것 적극적으로 새로운맴버를 도와주어 중요한 참여자가 되도록 도와줄것

13. PREPARED PARTICIPANT : 준비된 참가자

토론전에 각자 미리 준비하지 않는다면 토론에 아무말도 하지못하거나 너무 많은말 즉, 주제를 벗어난 혼란스러운말들만 하게된다

스터디주제가 정해지면 참석자들은 미리 공부하고 정리해와야한다 - 이해한것들과 이해하지못한것들 - 중요키포인트라고 생각하는것들 - 이건 동의못하겠다하는것들 - 비슷한 내용의 다른글 - 어떻게하면 더 발전할수있을까등

모든사람들이 다 준비해올수는 없는게 현실. 준비해온 사람이 의욕적인 사회자가 되어 진행하자

따라서 스터디전에 내용을 미리 완벽히 공부하자 그럴만큼 동기부여가능한 내용을 스터디하고 한번에 진행하는 분량을 스터디그룹의 역량에 맞추어서 잘 조절하자

14. DISTINGUISHED PARTICIPANT : 뛰어난 참가자

뛰어난 참가자는 자신의 분야에서 많은 사람을 상대로 강연을 하곤 하지만 이것은 발표자에게나 청중에게나 멋진 토론보다는 지식 배움에 있어서 덜 효과적인 경향이 있다

뛰어난 사람은 비록 정말로 듣는 사람이 적더라도 많은 사람을 상대로 강연해야한다고 생각하는함정에 빠질수 있다. 진정한 배움은 일방적인 강연보다 토론을 통해서 발현된다. 강연 중의 토론시간. 즉 질의응답시간에서 더 많은 지식을 전달할수있지만 보통 여기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뛰어난 참여자가 생기면 그룹이 너무 커질 수 있음. 소규모 그룹으로 쪼개서 여러 번 진행.

따라서 뛰어난 사람을 스터디 그룹에 초대하자. 토론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든 사람이 참여할수있도록 하자.

CUSTOMS

##15. OPENING QUESTION : 토론을 시작하는 질문 화두를 던지는 질문없이 책을 읽으면 책의 진정한내용을 알지못하고 겉모양만 이해하게된다.

내용을 잘 이해하고있는 사람이 시작질문을 해야하므로 이건 쉬운일이 아니다 참가자들 역시 이 질문을 이해하고 토론을 계속 진행해나가야 한다.

따라서 참여자들이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화두로 던지는 시작질문으로 토론을 시작하라. 사람들이 시작질문에 대해 물어보도록 하고 그들의 질문을 기록해두라

16. SEQUENTIAL STUDY : 연속적인 스터디

관련된 내용을 발표된 시간순으로 스터디하지 않으면 이해가 어려운것들이 있다

한 책을 이해하지 못한다 해도 관련 있는 분야의 먼저 출간된 책을 같이 보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따라서 이해도를 최대로 높이기 위해 관련 있는 책들을 발표된 순서로 스터디 하라 그 순서는 결국 역자들이 어떤 책에 영향을 받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고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역작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17. AGENDA : 토론주제

토론주제가 없으면 스터디는 물론, 스터디 맴버들도 길을 잃어버리게 된다.

사람들은 큰 그림을 원한다. 현재 스터디가 어디쯤 진행중이고 집중해야하는 것이 어떤 부분인지를 알고 싶어한다

따라서 전체적인 토론주제를 정하고 스터디를 진행하라 변경가능하고 특별 이벤트 같은것도 가능하도록 주제를 정하라

18. SUBGROUP : 서브그룹

스커디그룹의 규모가 커지다보면 더이상 효율적이지 못한 크기가 되버린다. 또한 모든 맴버들의 실력이 전부 다르니 하나의 공통된 관심주제를 찾기도 어려워진다

모든 서브그룹은 각자의 사회자가 필요하다

서브그룹이 만들어지게 되는 이유들 - 너무 많은 참가자들 - 다른 주제를 공부하기 원하는 사람들

기존 스터디 맴버들보다 지식이 떨어지는 사람들 - 아무도 스터디하지 않는 관련내용을 스터디하기 원하는 사람 서브그룹 만들라고 추천해줄것 - 스터디그룹에 새로운 맴버가 필요할때 현재 스터디 그룹의 수준이 너무 높을때 새로운 맴버는 초보자 서브그룹으로

따라서 스터디그룹이 너무 커지거나 다른주제를 스터디 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면 서브그룹을 만들어라. 각 서브그룹은 주제를 정하고 새로운 맴버를 받아라. 그리고 사람들에게 서브그룹을 선택하도록 하라.

19. STUDY CYCLE : 스터디 싸이클

베테랑급 스터디그룹의 주제는 보통 심도깊은 분야를 다루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초반지식이 부족한 새로운 맴버에게는 확실히 문제가 될수있다.

스터디싸이클은 전적으로 새로운 맴버를 위한것이다. 베테랑 맴버들처럼 순차적인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것이다.

뉴욕의 디자인패턴 스터디그룹을 예로 들면 서브그룹으로 총 23개의 패턴을 1주에 한패턴씩 스터디 싸이클을 돌렸다. 중간에 2~3번 휴식을 포함해서. 그리고 23주후에는 또 새로운 맴버를 받아서 다시 스터디싸이클을 시작했다.

따라서 초반지식을 분류해서 그룹에 원하는 사람이 있을때마다 서브그룹을 만든뒤 스터디 싸이클을 돌려라.

20. DISTRIBUTED DIARY : 공유되는 기록

스터디 그룹은 가치있는 생각들, 질문, 의견들을 만들어내지만. 이런것들이 기록되고 공유되지 않으면 스터디에 참가하지 못한사람들에게는 도움을 줄수가 없다.

가치있는 내용들이 기록 되지못하는 이유는 - 스터디 그룹 자체가 기록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함 - 기록해주는 사람을 찾기가 힘듬 - 기록을 한다고는 하는데 중요한 생각들이 기록되지 못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계속 잘 기록할 수 있을까? 지원자 한명을 뽑아서 기록하면 그사람 주관적으로 중요하다는 내용만 기록되버리는 문제 기간이 길어지면 지원자가 기록이 힘들다고 더이상 하기싫어함

녹음기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녹음파일 전체보다는 중요한 부분만 듣고싶어한다.

해결책은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는 과정을 각자 나눠서 하는것이다. - 나눠준 카드에 각자 작성하고 - 카드 취합한뒤 - 기록을 통합해서 공유한다

따라서 스터디 참가자들은 스터디중에 생각나는 아이디어, 질문, 의견들을 각자 기록하여 한사람이 통합한후 공유하라.

21. AFTERHOURS : 스터디후 모임

스터디가 끝나고 난뒤의 모임에서도 계속 이어서 사람들과 지식을 나눌수있다.

디자인패턴 스터디에서는 “social time” 이라는 이름으로 항상 스터디후에 모여왔으며 일이 있어서 스터디에 못온사람도 이 시간을 위해 참석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른말로는 “같이 밥먹기”

따라서 공식적인 스터디시간 후에 비공식적인 모임을 가져라. 가깝고 괜찮은 장소로 이동해서 먹고 마시며 경험을 공유하고 즐겨라.


덧말 1. 이런 생각을 해낼수있는 조슈아가 정말 대단해보입니다. 그래서 다시금 그의책을 집어들었습니다.

덧말 2. 각 패턴들마다 해당패턴을 설명해주는 간단한 그림들이 있었는데요. 저는 이 그림들이 너무나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디자인패턴이 디자인책이냐며 물어보는 후배들에게 제가 제일 처음 권해주는 책이 “Java 언어로 배우는 디자인 패턴입문” 인데요. 그 이유는 이 책의 저자가 각 패턴을 그림으로 설명해놓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그림으로 전달하는 명쾌한 insight 에 대해서 한번 포스팅을 따로 해봐야겠네요.

덧말 3. 바로 전 포스팅에서 레거시코드 활용전략의 안좋은 번역을 단점으로 꼽았었는데 영어로된 스터디그룹 패턴을 저도 번역하면서 이해하다보니 역시 번역이 쉬운일이 아님을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ㅜㅜ 혹시 제가 잘못 번역한 부분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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